research1 지나간 시선의 염원: 장소성을 통한 공공기억의 시각화와 동시대 미술의 공공기억 재구성 구정은 * 2025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학술제에 기고한 글입니다. 목차I. 서론II. 이론적 배경: 집단기억의 장소성과 시각화III. 지워진 것을 재조명하는 소환으로서의 동시대 예술1. 해외 — 장소를 통한 집단기억의 재가시화: 볼탄스키·보디치코2. 국내 – 장소를 통한 집단기억의 재가시화: 정은영, 박경근, 조민석IV. 결론 I. 서론 장소는 단순한 배경이나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, 기억을 저장하고 재구성하는 심리적·사회적 장치로 기능한다. 특히 동시대 미술에서 ‘장소’는 과거의 기억을 호출하고 재서사화하는 중요한 매개로 작동한다. 이러한 장소를 기반으로 한 예술은 개인적 회고를 넘어서, 다수의 시선이 축적된 공공기억의 형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. 본고는 사라져가는 장소에 대한 예술적 응시가 단.. 2026. 4. 20. 이전 1 다음